유튜브 영상 재생이 멈춤 원인 현상
유튜브 사용 시 재생이 가끔 멈추거나 버퍼링이 발생하며 시간이 지연되거나 완전히 영상 멈춤 현상이 간혹 일어나는데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대표적으로 네 가지 정도가 존재한다. 첫째로 데스크톱에 각종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두 번째로 유튜브가 최적의 DNS 경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세 번째로 코덱의 호환성 문제로 인하여 GPU(그래픽카드)가 가속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네 번째로 사용자의 인터넷 자체가 느린 경우가 있겠다.
유튜브 영상 멈춤 문제 해결방법
첫 번째, 데스크톱의 악성코드 때문에 영상 멈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그 원인이 된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제거해줘야 하는데 그와 관련된 백신이나 디펜더 MZK 등을 통해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AV-TEST.ORG라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백신에 대해 종류별로 정리가 되어있다. 백신별로 선택을 해서 들어가 보면 언제 이 백신을 가장 마지막으로 테스트했는지 나와있고 certified라는 항목이 보이고 protection, performance, userbility라는 항목들이 존재합니다. 각 항목별로 평가하는 기준이 다릅니다.
protection은 얼마나 보호가 잘되는지를 나타내는 항목이며, performance는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항목, userbility는 이용하기 쉬운 난이도를 평가하는 항목이다. 백신의 궁극적인 목적은 보호를 잘하는가가 중요하니 protection 항목의 점수가 높은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 테스트의 날짜들이 표기되어 있는데 이 날짜가 중요한 이유는 새로이 생성되는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들을 얼마나 잘 제거해주는지가 중요하므로 가장 최신의 날짜에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진 백신을 찾아야 하며 Top product라고 로고가 표기되어 있는 백신들은 기본적으로 검증이 된 백신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DNS 경로설정으로 인한 영상 멈춤 문제 알아보자. DNS는 DOMAIN NAME SERVICE의 약자인데 DNS의 경로를 설정해준다는 것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숫자로 표기된 인터넷 주소들을 우리가 알아볼 수 있게 알파벳이나 기타 언어들로 변환을 거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며 여러 번 변환하는 과정들을 반복하다 보면 오류가 생기고 속도가 느려지게 될 수 있다. DNS를 바꾸려면 윈도키와 알파벳 i 키를 눌러줍니다. windows 설정이 나오며 네 번째에 존재하는 네트워크 및 인터넷을 누른 후 하단으로 스크롤을 하다 보면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가 나오며 이를 누른 후 본인이 접속한 인터넷 리스트가 나옵니다.
유선으로 연결 시에는 유선에 대한 내용이 표기되며 연결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활성화되는 창에서 하단 좌측의 속성을 누른다. 그렇게 되면 연결된 인터넷의 속성이 나오며 그때에 인터넷 프로토컬 버전 4를 두 번 누름 하여 자동으로 DNS 서버 주소 받기를 다음 DNS 서버 주소 사용으로 바꾼 후 기본 설정 DNS 서버에는 숫자 8. 8. 8. 8을 입력하고 보조 DNS 서버에는 8. 8. 4. 4를 입력해주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DNS가 바뀌게 된다. 8. 8. 8. 8 DNS는 구글 DNS로써 유튜브를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매우 유리하다.
세 번째, 코덱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발생한 영상 멈춤 문제의 경우의 해결법은 유튜브 스트림은 기본적으로 VP8, VP9 코덱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두 가지의 코덱은 상대적으로 하드웨어의 가속을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원이 안 되는 코덱을 지원이 가능한 대표적인 코덱인 h.264 코덱으로 바꾸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GPU(그래픽카드)의 가속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해서 유튜브 영상을 안정화시킬 수 있다.
크롬에 접속 후 우측 상단에 세로로 세 개의 점이 있는 것을 누르고 설정을 누르면 좌측 하단의 확장 프로그램을 누른 후 좌측 상단의 가로로 세줄이 있는 설정 버튼을 누르면 스크롤을 쭉 내리면 왼쪽 하단의 Chrome 웹 스토어 열기가 있으니 이것을 누른 후 좌측의 스토어 검색에 h264ify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 h264ify가 보이며 이것을 누른 후 우측 상단에 'Chrome에 추가'를 누른다. 그렇게 하면 새창이 열리며 확장 프로그램에 추가가 있으며 이것을 누르면 h264ify가 Chrome에 추가됨이라고 멘트가 활성화되며 이러면 끝이 난다. 이러한 설정을 통해 앞에서 설명한 코덱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네 번째, 인터넷 자체가 느린 경우에 발생하는 영상 멈춤 문제는 인터넷을 빠르게 하거나 영상의 파일 크기를 줄이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윈도 키와 R키를 입력하면 실행창이 나오며 이 실행창에서 gpedit.msc 입력 후 엔터를 누르면 로컬 그룹 전체 편집기가 나오며 여기서부터 다음의 과정들을 두 번 누름하면 된다. 컴퓨터 구성 두 번 누름 , 관리 태블릿 두 번 누름, 네트워크 두 번 누름, Qos패킷 스케줄러 두 번 누름, 예약 가능한 대역폭 제한이라는 마지막 항목을 우측에서 두 번 누름 한다. 그렇게 하여 활성화된 창에서 대역폭 제한을 사용으로 선택한 후 기본으로 구성되지 않음으로 되어있다면 사용으로 선택을 하고 밑에 사용을 0으로 바꾸어주면 된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데스크톱에서 80%의 속도를 가지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이것을 100% 다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영상의 파일 크기를 줄이려면 Chrome 웹 스토어에 접속 후 스토어 검색에서 알파벳으로 youtube fps를 검색한다. 그렇게 나오는 youtube auto hd + fps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클릭하여 'Chrome에 추가' 하여 유튜브가 자동으로 설정하는 화질 설정을 좀 더 영민하게 자동 조절하여 파일 크기를 줄일 수 있다. 화질의 숫자가 크다는 것은 화질이 좋다는 것이며 그것은 파일의 크기가 크다는 것을 뜻하므로 이것을 매 영상에서 조절할 필요는 없지만 영상 멈춤 현상을 방지하려면 상황에 따라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이러한 파일크기를 조절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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